재미진

스타벅스 프리퀀시 시작과 동시에 에스프레소 신공으로 써머 캐빈파우치 그린을 받고 핑크도 갖고 싶었다. 에스프레소 신공으로 받은 그린은 요기서~~ https://jemijin.tistory.com/m/102 스타벅스 써머 프리퀀시 써머 캐빈파우치 그린 드디어 스타벅스 써머 프리퀀시 써머 캐빈파우치를 받았다. 화요일부터 써머 프리퀀시 시작해서 당일 완료후 금요일 처음 예약을 해서 받았다. 역시 비싸도 에스프레소 신공으로 받아오는게 제 jemijin.tistory.com 그러나 기존 쿠폰들을 모두 모아서 쓰고 몇개 안남은 상태에서 돈을 주고 사긴 그렇고 그러다 보니 쿠폰이 생기거나 누군가와 같이 마시거나 해서 프리퀀시를 모으다보니 좀 시간이 걸렸다. 암튼 결국 모두 다 채우고 캐빈파우치 핑크도 겟!!!!! 어..

재미진.것 2022. 5. 23. 18:05

드디어 스타벅스 써머 프리퀀시 써머 캐빈파우치를 받았다. 화요일부터 써머 프리퀀시 시작해서 당일 완료후 금요일 처음 예약을 해서 받았다. 역시 비싸도 에스프레소 신공으로 받아오는게 제일 빠른고 싼 방법인듯하다. 박스형태로 된 생각보다 큰? 캐빈파우치이다. 바로 사진으로 만나보자~ 이번에도 증정품의 품질이 꽤나 만듦해가 좋았다. 작년 써머에 쿨러를 핑크로 받았고 그린도 받고 싶었는데 경쟁에 밀려 못받았는데. 이번에는 그린을 먼저 받았다. 당연히 그린을 받아야 하는거 같이 스타벅스 마크와 글씨가 잘 어울리는듯하다. 이제 다음 핑크 캐빈파우치를 얻어야지~~ 두개는 있어야 우리 가족용 캐빈파우치로 쓸수 있겠다.~~

재미진.것 2022. 5. 13. 07:45

작년 써머 프리퀀시의 선물이 대박이었어서 나도 처음에 두개 정도 받고 쿨러를 하나 더 받으려고 했는데 결국 예약 실패로 마지막은 구하지 못했다. 어느새 다시 다가온 써머 프리퀀시! 이번엔 3가지 종류가 있으나 이중에 써머캐빈파우치가 눈에 들어왔다.이제 코로나 풀리고 여행을 갈수 있는시기가 되었으니 여행용으로 딱이겠다 싶었다. 수요가 많을듯하여 빠르게 얻기위해 작년에 알게된 에스프레소 신공!!근데 에스프레소 가격이 올라서 그래도 비싸네.. 작년에 3200원 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4000원이다. 에스프레소 14잔 : 4,000원 × 14 = 56,000 이벤트음료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 5,500 총 61,500원이다. 우와 비싸. 다행히 최근 생일이라 받은 스타벅스 쿠폰들이 있어서 돈은 별로 안들고 살..

재미진.날 2022. 5. 10. 08:30

스타벅스 써머 프리퀀시 선물로 와이프가 원하는 쿨러를 먼저 받았다. 나는 싱잉랜턴을 더 갖고 싶었는데... 그래서 두번째 선물 시도~~ https://jemijin.tistory.com/68?category=789095 아직 생일선물로 받은 쿠폰이 좀 남았기에 이번에도 에스프레소 신공을 썼다. 한번에 12잔 완료 ^^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다니 이걸 왜 몰랐지??? ㅋ) 미션음료3잔과 일반음료 2잔만 마시면 되었다. 다행히 와이프 주변 사람들중 프리퀀시 안 모으는 사람들에게 받은 프리퀀시로 이번에도 완성!!! 일요일 예약을 하고 수요일에 받아온 싱잉랜턴. 색이 민트, 핑크, 블랙이 있는데 찾아보니 민트와 핑크는 유광, 블랙은 무광이었다.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아무래도 무광이 더 끌려서 무광으로 선택..

재미진.것 2021. 5. 28. 08:59

2020년 겨울 프리퀀시를 알게되었으나 그닥 관심이 없다가 가끔씩 생기는 쿠폰으로 커피를 마시다 보니 어느새 몇개의 프리퀀시가 있었다. 프리퀀시 기간 막바지에 나도 한번 얻어볼까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남는것들 구걸 하다 보니 완성이 되어서 받은 프리퀀시 선물. 근데 이건 그닥이었다. 암튼 그 이후 올해 새롭게 시작한 프리퀀시 써머시즌. 이번 선물은 여름과 캠핑에 맞게 미니 쿨러와 블루투스 랜턴이었다 실물로 보진 못했으나 쿨러에 시원한 맥주 넣고 랜턴들고 캠핑가서 랜턴 켜놓고 랜턴으로 음악들으며 쿨러에서 맥주 꺼내 먹는 생각을 하니. 이건 뭐 그냥 겟해야겠다는 생각뿐!!! 게다가 최근 생일로 받은 스타벅스 쿠폰이 잔뜩~~~ 사실 예전에는 쿠폰으로 한잔, 두잔씩 사서 마셔야 해서 오래 걸리겠거니 하고 있었는..

재미진.것 2021. 5. 19. 10:14

커피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혹시 사서 마실때는 스타벅스를 가곤 했다. 그렇다고 구지 내 돈 주고 매장에서 먹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부분 많은 누가 선물로 주거나 이벤트로 받은 스타벅스 쿠폰이 있을경우에 가서 마시곤 했다. 그러다 보니 자주 마시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라떼는 스타벅스가 제일 맛있어서 스타벅스 쿠폰이 있을때는 가서 마신다. 주로 마시는 커피는 카페라떼 또는 돌체라떼. (그냥 심심하게 마실때는 카페라떼 좀 달달하게 마시고 싶을때는 돌체라떼) 암튼 사람들이 그렇게 매년 프리퀀시 스티커를 모아가며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거나 가끔 이벤트로 주는 선물들 (올해 광풍을 불러왔던 서머 레디백)이 그다지 뭐 갖고 싶진 않았다. 남자라 그런가??? 암튼 그래도 스타벅스에서 마시다 보니 프리퀀시를 계속 ..

재미진.것 2020. 12. 16. 19:01

커피를 아주 좋아하거나 커피 맛을 잘 알지는 못한다.그저 맛있는거 좋아하는 누구나와 같은 입맛 ~~ 그 많은 브랜드 커피 중에서도 그나마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 스타벅스 라떼~~암튼 뭐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회사 주변엔 스타벅스도 없지만... 요즘 차를 가지고 출퇴근하는 시기에는 차를 가지고 스타벅스에 가서 사서 퇴근해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그러다 지나가면서 봤던 차를 타고 커피 주문하고 받는 Drive Through(DT) 에 가보기로 했다. 뭐 맥도널드 DT에서도 받아봤으니 뭐 프로세스야 "주문 -> 이동해서 받기"로 동일하겠지 하고 그냥 블로그를 봤었다.그런데 스타벅스 DT는 미리 스타벅스 DT Pass를 등록해 놓으면 따로 결재를 위해서 신용카드를 주거나 하지 않아도그냥 자동으로 결재가 된..

재미진.곳 2020. 11. 26.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