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써머 프리퀀시 선물로 와이프가 원하는 쿨러를 먼저 받았다.
나는 싱잉랜턴을 더 갖고 싶었는데... 그래서 두번째 선물 시도~~
https://jemijin.tistory.com/68?category=789095
아직 생일선물로 받은 쿠폰이 좀 남았기에 이번에도 에스프레소 신공을 썼다.
한번에 12잔 완료 ^^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다니 이걸 왜 몰랐지??? ㅋ)
미션음료3잔과 일반음료 2잔만 마시면 되었다.
다행히 와이프 주변 사람들중 프리퀀시 안 모으는 사람들에게 받은 프리퀀시로 이번에도 완성!!!
일요일 예약을 하고 수요일에 받아온 싱잉랜턴.
색이 민트, 핑크, 블랙이 있는데 찾아보니 민트와 핑크는 유광, 블랙은 무광이었다.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아무래도 무광이 더 끌려서 무광으로 선택했고 수요일 수령!!!
내가 갖고 싶던 스타벅스 싱잉랜턴을 받아왔다.
쿨러에 씨~~원한 맥주 챙겨서 싱잉랜턴 가지고 캠핑가서 맥주 마시며 음악 들으면서 불멍하면~~~
아 생각만 해도 좋네~~
이제 캠핑 가야 하니 캠핑장비만 다시 사면 되는건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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