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써머 프리퀀시 써머 캐빈파우치 그린

드디어 스타벅스 써머 프리퀀시 써머 캐빈파우치를 받았다. 
화요일부터 써머 프리퀀시 시작해서 당일 완료후 금요일 처음 예약을 해서 받았다. 
역시 비싸도 에스프레소 신공으로 받아오는게 제일 빠른고 싼 방법인듯하다.

박스형태로 된 생각보다 큰? 캐빈파우치이다. 
바로 사진으로 만나보자~

캐빈 파우치 박스

옆면에도 이렇게 STARBUCKS 글씨가

새로로 열어보니 비닐로 쌓여진 그린 캐빈파우치.

요렇게 생겼다.

STARTBUCKS 글씨가 있는곳이 바닥이다.

요건 정면 부분

스타벌스 마크가 윗면!! 역시 스타벅스는 그린이지~

뭔가를 끼울수 있고 옆에 펜을 끼울수 있는 위쪽

 

밴드로 되어있다.

중간이 분리도 되지만 아래쪽에 중요한 것을 넣고 닫아둘수 있도록 덮개가 있다.

바닥쪽은 두칸으로 나뉘어 있으나 중간 분리대는 뺄수도 있다. 왼쪽은 이어폰? 오른쪽은 여권?

 

이번에도 증정품의 품질이 꽤나 만듦해가 좋았다. 
작년 써머에 쿨러를 핑크로 받았고 그린도 받고 싶었는데 경쟁에 밀려 못받았는데. 
이번에는 그린을 먼저 받았다. 당연히 그린을 받아야 하는거 같이 스타벅스 마크와 글씨가 잘 어울리는듯하다.

이제 다음 핑크 캐빈파우치를 얻어야지~~

두개는 있어야 우리 가족용 캐빈파우치로 쓸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