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아 본 프타벅스 프리퀀시 기프트 - 폴더블 크로스백
커피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혹시 사서 마실때는 스타벅스를 가곤 했다. 그렇다고 구지 내 돈 주고 매장에서 먹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부분 많은 누가 선물로 주거나 이벤트로 받은 스타벅스 쿠폰이 있을경우에 가서 마시곤 했다. 그러다 보니 자주 마시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라떼는 스타벅스가 제일 맛있어서 스타벅스 쿠폰이 있을때는 가서 마신다. 주로 마시는 커피는 카페라떼 또는 돌체라떼. (그냥 심심하게 마실때는 카페라떼 좀 달달하게 마시고 싶을때는 돌체라떼) 암튼 사람들이 그렇게 매년 프리퀀시 스티커를 모아가며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거나 가끔 이벤트로 주는 선물들 (올해 광풍을 불러왔던 서머 레디백)이 그다지 뭐 갖고 싶진 않았다. 남자라 그런가??? 암튼 그래도 스타벅스에서 마시다 보니 프리퀀시를 계속 ..
재미진.것
2020. 12. 16.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