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UX에 안드로이드 오토 미러링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면서 가장 필요했던 네비게이션이었는데 카카오만 가능했어서 불편했었다. 근데 tmap 베타 오픈하면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는 기본적인 요구사항은 충족했으나 부가적인 기능들이 되지 않아 아쉬웠다. 부가적인부분은 유튜브나 넷플릭스, DMB 등의 앱을 실행할 수 없다는것이었다. 물론 주행중에 보는것은 위험할수 있으나 운전자가 보는것이 아닌 동승자들이 장거리 운행시에 지루함을 달래기위해서는 꽤나 필요한 것들이다. 그래서 40만원이나 주고 산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단순 tmap 이용에만 쓸수는 없다 싶어 알아본 결과 이런 동영상을 재생하도록 해주는 것들이 좀 있었다. M-Stick이라던가 ai2 라는 USB형태로 된 자체 기능을 통해서 구동할수 있는 제품도 있었다. 그러나 사실 매번 차..
재미진.차
2021. 2. 28.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