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진.날
드디어 시작한 2022 스타벅스 써머 프리퀀시. 에스프레스 신공?
짱러
2022. 5.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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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써머 프리퀀시의 선물이 대박이었어서
나도 처음에 두개 정도 받고 쿨러를 하나 더 받으려고 했는데 결국 예약 실패로 마지막은 구하지 못했다.
어느새 다시 다가온 써머 프리퀀시!
이번엔 3가지 종류가 있으나 이중에 써머캐빈파우치가 눈에 들어왔다.이제 코로나 풀리고 여행을 갈수 있는시기가 되었으니 여행용으로 딱이겠다 싶었다.
수요가 많을듯하여 빠르게 얻기위해 작년에 알게된 에스프레소 신공!!근데 에스프레소 가격이 올라서 그래도 비싸네..
작년에 3200원 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4000원이다.
에스프레소 14잔 : 4,000원 × 14 = 56,000
이벤트음료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 5,500
총 61,500원이다. 우와 비싸.
다행히 최근 생일이라 받은 스타벅스 쿠폰들이 있어서 돈은 별로 안들고 살수 있었다. 나이스~~
이렇게 14잔 에스프레소를 받아 얼리고 한잔은 마셔서 15개 적립.
오후에 친구와 음료한잔씩 해서 하루에 17개 완성!!








이게 뭐라고 이렇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커피 좋아하는 내가 커피쿠폰 잔뜩 있으니 안하는게 이상하지..
이제 금요일에 받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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